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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남수진
  • Feb 05, 2017
  • 266
  • 첨부7

벌써 2월이 되었습니다. 

다음주면 아이들도 다시 학교에 가게되고 엄마들 숨통이 좀 트일것 같습니다. 

오늘 목장에서 도은이가 손가락 끝을 문사이에 끼어 피도 나고 손톱도 부러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목장예배시간 아이들을 좀 더 안전히 돌보길 그리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기도제목들이 있습니다. 

김외숙목녀님 팔의 통증이 쉽게 낫질 않아 병원치료가 계속 되는데 깨끗하게 나을수 있길, 3월 22일 목자님 휴가 나오시기 전까지 강건하시길, 이근철 집사님 가족의 합가가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지도록, 내일부터 일주일 학회출장 다녀올 권태준 형제님의 건강과 안전한 일정을 위해, 편경원 형제님의 회사일과 건강을 위해, 나경자매님 건강히 학교 출근하고 아이들 돌볼수 있길, 저는 3월3일에 있을 첫 수업강의와 오디션 잘 준비하도록 그리고 다음주 남편 출장중에 있을 월요일 영서 중학교 배치고사와 화요일 교수면담, 목요일 음악회까지 잘 감당하길 기도제목으로 내었습니다. 

오늘 두통때문에 참석 못하신 혜옥 집사님 건강, 전철 형제님의 무릎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따뜻해진 날씨만큼 우리의 믿음도 한층 더 뜨거워지길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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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3월 24일 한국도착 예정입니다. 목장에 대해 제가 품고 있는 3가지 기대가 있습니다. 목장의 아이들의 자란 모습이고 , 삶의 문제를 기도제목으로 바꾸어 하나님을 경험하며 안으로 자란 어른들의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목장에 vip가 앉아 있는 풍경도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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