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나영
  • Feb 05, 2017
  • 314
  • 첨부2

안녕하세요~^^ 즐거운 설명절 보내셨는지요~

저희 미얀마 목장은 설연휴였던 지난주 모임에는

시간이 되는 목자 목녀님과 저^^ 요렇게 단출하게 떡국을 끓여먹으며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위 사진)

목원이 한 명도 없을지라도 목장모임은 계속된다!!는

목자님의 말씀이 도전이 되었어요 -.


지난주 VIP에 목마르다는 제목으로 목장소식을 전하였는데요

이번주 박명호 선생님의 VIP 조영철님(아래 단독사진)께서 목장에 오셨습니다

목자목녀님의 둘째아들 박태헌군의 연주회가 천상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있어서 천상에 있는 저희집에서 목장모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VIP방문소식에 설레임으로 준비하면서

목자목녀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설연휴동안 흩어졌던 목장식구들이 함께 모인 목장.. 그리고 VIP와 함께여서

더할 수 없이 감사하고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


KakaoTalk_20170204_230743968.jpg


KakaoTalk_20170204_230759456.jpg


 

  • profile
    기자님의 수고로 목장식구들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네요. 목장모임은 기자님이 목장게시판에 올리는 것으로 비로소 마무리되나 봅니다. 수고했습니다. ^&^!
  • profile
    기자님 소식 감사해요
    수고로 미얀마 목장이 더욱 풍성해져 가는것 같아 행복 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태풍을 뚫고 모였어요~(어울림) (3)   2018.08.24
태풍이 끝나고 난 뒤 (스탄) (3)   2018.08.25
삼호에서의 마지막 목장(담쟁이 목장) (2)   2018.08.26
천상입성을 축하드리며...(담쟁이 목장) (2)   2018.08.26
최금환초원 아웃리치(목장단합모임)^^ (2)   2018.08.26
가족처럼,정겨운목장:갈릴리 (2)   2018.08.28
우분트목장 기자님!!! 보고있나?? (2)   2018.08.28
두 분 생일이 똑!!같아요~ (채선수 초원모임) (3)   2018.08.28
바람 한점 회 한조각--김흥환초원 (2)   2018.08.29
거북이 보다 더 좋은 것으로 (송상율 초원모임) (2)   2018.08.29
가끔은 말보다 맛있는 식사나 커피가 힘이 됩니다(조성빈초원) (4)   2018.08.29
비가 개인 저녁의 초원모임 (4)   2018.08.29
왕들의 귀환, 킹스데이(싱글초원 목자모임) 2018.08.26 (2)   2018.08.29
첫 목장모임은 피곤해요~^^(YES, 동경목장) (2)   2018.08.29
기도의 자리에...예닮 (2)   2018.08.29
이제는 집에서________(네팔로우) (3)   2018.08.29
작지만 강하다(푸른초장) (2)   2018.08.30
어떤 상황에도 감사와 기도가 가득한 이 곳 ~~~ !!!(강진구초원) (2)   2018.08.30
9월을 기대해봐요 (이삭) (3)   2018.08.30
여름의 끝자락. 함께함이 은혜입니다(다바오내집처럼) (2)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