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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철욱
  • Feb 04, 2017
  • 351
  • 첨부1

구정때문에 목장 모임 한 주 쉬었는데 오랜만에 모이는 것 같아요.
이한혁형제님이 힘드신 몸을 이끌고 목장 모임에 오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형제님 건강이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황철욱 형제 가정은 영국 발령이후 하나님의 선하신 길을 바라며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목자님께서 영국에 선교사로 파송한다는 생각으로 보낸다고 하시는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가겠습니다.
문순이 자매님이 친구분 따님의 공무원시험합격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새벽예배에 나오셨고 2월 25일까지 계속 기도하실 거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너무 감동적입니다.
어디 가냐고 묻는 아들의 말에 새벽기도 간다고 하니 본인 위해서도 기도해 달라고 했대요~~
김민주 자매님도 아들을 향한 감사를 나누시고
서영숙집사님도 따님이 믿음 가운데 서가는 모습에 감사하다는 나눔을 해 주셨습니다.
자녀들이 믿음 가운데 자라는 것만큼 행복한 것이 없을 듯 해요. 목자님 목녀님 명절 잘 보내시고  목장 식구들 위해 정성과 사랑과 기도가 들어간 음식을 준비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특별히 상하이 목장에서 새로 섬기게 된 이재형 선교사님의 소식과 기도제목을 나눠 주셔서 풍성하고 은혜롭고 감사가 넘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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