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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숙란
  • Feb 01, 2017
  • 274
  • 첨부2

올해의 첫모임은 박희용 장로님과 김미정 초녀님 댁에서 모였답니다

마침 대장내시경 진료 전날이라 아무것도 드시지 못하는 장로님을 두고 잘익은 갈치깍두기와 수육을 맛있게도 묵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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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보내느라 오랜만에 모인 자리에서

찬양을 드리고 감사를 나눔으로 2차를 시작합니다

목장의 고민과 개인적인 염려까지 나누니 그 짐이 조금은 가벼워진듯하였습니다

올 한해도 늘 한결같은 목장사역이 되시기를 소망했습니다 

동역자된 초원의 목자목녀님 들의 사역을 축복하며

다음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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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우리 초원지기님은 식사시간에 일일 아이돌보미가 되셨다죠? 덕분에 저흰 넘 편하게 먹을수 있었딥니다. 섬김에 감사드려요^^ 건강회복을 위해서도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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