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Jan 23, 2017
  • 219
  • 첨부1

벌써 1월도 반이 지났네요.

올해 세운 계획의 준비도 제대로 못한 것 같은데...


지난 주 우리 아이맨 목장은 목자님이 멀리 거제도까지 가셔서 사 온 석화를 쪄먹고, 굴밥까지 향긋한 굴 향기를 맘껏 누렸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겨울만 되면 목자님의 석화를 기다리곤 하지요. 이날 지성, 윤후는 남자로서의 큰 일인 고래잡이를 가서 조금은 허전한 목장 모임이 되었습니다.

어른들의 일주일간 삶나눔은 매주 만나도 매주 할말이 많은 시간들이지요.

사진을 미리 몇장 찍고 뒤에는 기자가 먹느라 정신 없어 사진이 몇장 없네요^^


PhotoGrid_1485132213590[1].png



  • profile
    저도 석화 참 좋아하는데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구영리가 아닌 삼호동에서 (하오) (1)   2018.03.09
오랜만에 VIP~~~(알바니아) (1)   2018.03.09
새로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 (너나들이) (2)   2018.03.10
격려의 풍요로움을 느끼며(에덴알마티) (1)   2018.03.10
당해봐야알지( 김흥환초원 ) (1)   2018.03.12
감사가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동경목장) (2)   2018.03.13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송상율초원2월모임) (1)   2018.03.13
킹스웨이 살아있어요!! (3월 둘째주 킹스웨이 목장) (1)   2018.03.13
감사와 기도제목(껄로 심박듣기) (1)   2018.03.13
배고픈자들 KS푸드로 고고싱~~(캘커타디딤돌 ) (3)   2018.03.14
하나님의 시간표를 향하여 ~♡ (열매 방글라데시) (3)   2018.03.14
늬(?)들이 목장맛을 알아? (이삭) (6)   2018.03.14
함께일때 행복한 (쿤밍 시온) (2)   2018.03.15
다운 산 증인들과 함께~(씨앗) (1)   2018.03.15
아이맨목장 소식입니다. (2)   2018.03.15
오늘도감사로^~^(넝쿨목장) (1)   2018.03.16
언제나 화목한 (내집처럼) (2)   2018.03.16
늦은 2월의 초원소식(박희용초원) (1)   2018.03.17
세대가함께해요^^갈릴리 (1)   2018.03.17
재잘재잘 할 말 많은 목장모임(베트남 물댄동산) (4)   201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