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수
  • Jan 10, 2017
  • 267
  • 첨부1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목자,목녀님~~

오늘은요

 요 식구가  다예요~~  아니 무슨 말씀이요   꼬마들은요  누가 아프고,  어쩌고~~~

그리하여  보아스 목장은  목자님 부부와  저와  야메집사인 윤현걸님  요렇게 4명이 여유있게,느긋하게  아주 맛난 과메기로  풍성한 저녁식사를


늘 목녀님은 아이들 케어 한다고 식사도 나눔도 어려웠는데  이번 모임은 오랫만에 여유있게 나누었지요


  신년에 계획과

 감사함과 기도 제목과 

  삶이 힘든 부분과  나의 모든 것을 오픈하여 보여주고 기도하고

우린 가족이 맞지요~~~~


보아스 목장으로 분가하고 처음 경험하는 고요함이 풍성한 삶을 나누게는 했지만

  이상하더군요  너무나 조용함이 나중에는 어색함으로 변해가더라구요..

결론은 이렇게  그래 우리 식구는 다 있어야 한다.

보아스는 그게 매력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보아스 목장은 대가족일때 아름다웠답니다.

20170105_191339.jpg



  • profile
    이번주에는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여 풍성한 보아스 목장 식구들의 모습을 꼭 보여주세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씐나는 마니또 게임, 나두 하고 싶다.(아이맨 목장) (3)   2019.01.28
같은길을 함께 걸어가요(노외용초원) (6)   2019.01.29
1월에 생일이신 분 과반수?가 됩니다. (말랑말랑~) (4)   2019.01.30
가족의 향기를 점차 풍기는 그 곳 (알바니아) (2)   2019.01.30
새해에는(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12월에 우리에겐(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풍성한 마음, 풍성한 나눔 (너나들이x네팔로우 연합) (2)   2019.01.30
겨울왕국으로 떠나 봅시다(껄로 심박듣기) (3)   2019.02.02
광야교회의 목장모임을 돌아보며... 감사밖에 없음을... (강진구초원) (2)   2019.02.03
아기천사들의 탄생!!❤️(시에라리온) (3)   2019.02.05
3개월 만에 돌아온 기자 (우분트) (4)   2019.02.06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껄로 심박듣기) (3)   2019.02.09
설 연휴 뒤풀이는 목장에서 (YES, 동경목장) (2)   2019.02.11
당신의 명절은 안녕하십니꽈 (우분트) (3)   2019.02.11
마라나타(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르완다 (4)   2019.02.11
밥심의 목장 (인도의 향기) (3)   2019.02.12
[민다나오 흙과뼈] 새로운 예배당을 기대하며 (2)   2019.02.12
일석사조의 감사~(이삭) (2)   2019.02.14
드디어 뭉치다(인도의향기+껄로심박듣기) (3)   2019.02.15
탐방을 환영하오❤️(하오) (3)   201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