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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홍민희
  • Jan 09, 2017
  • 224
  • 첨부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셨나요?

 

저는 집에서 꼬맹이랑 탈출하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 몸조리 다하고 교회가는 그날,  목장가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있답니다.

 

근데 제 바램과는 달리 요새 날씨가 더욱 추워지고 있네요

 

저희목장은 저번주 교회에서 낮모임을 하였습니다.

170105.jpg


김은희 자매님이 탐방오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같이 모임을 하였습니다.

 

보기만해도 가고싶어서 몸이 들썩들썩하네요~~^^;;;

 

어서 뵙길 기대하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구요~ 하늘나라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기자님 ! 아기 출산하고 회복 중에도 목장소식 전해 주어 감사해요 . 앞으로도 수고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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