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새해에는 더욱 새롭게~~(갈릴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셨나요?
저는 집에서 꼬맹이랑 탈출하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 몸조리 다하고 교회가는 그날, 목장가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있답니다.
근데 제 바램과는 달리 요새 날씨가 더욱 추워지고 있네요
저희목장은 저번주 교회에서 낮모임을 하였습니다.
김은희 자매님이 탐방오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같이 모임을 하였습니다.
보기만해도 가고싶어서 몸이 들썩들썩하네요~~^^;;;
어서 뵙길 기대하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구요~ 하늘나라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