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남수진
  • Jan 08, 2017
  • 220
  • 첨부1



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새해가 8일이나 지났는데 이제야 지난달의 마지막 소식과 올해 첫 목장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민다나오 목장 식구들 모두 지난 한 해 주님안에서 잘 마무리 했듯이 올 한해도 맡겨진 주님의 사명만큼 큰 은혜 가운데 지내도록 기도해주세요. img1483856297394.jpg

  • profile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8일, 제가 사우디에 도착한 지 한 달이 막 지나갑니다. 각자의 바램들이 기도와 실천으로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혹 작심삼일로 계획이 무너졌더라도 아직은 충분히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 profile
    목자님 소식 반갑습니다. 누구보다 우리 목장 소식을 기다리실텐데 항상 늦고 부실해서 죄송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다시 만날 때까지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목녀님은 저희가 잘 지킬게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강진구초원입니다!!! (2)   2018.02.28
2중 생활(푸른초장) (1)   2018.03.01
함께해서 감사한 반가운 얼굴(내집처럼) (2)   2018.03.01
싹트네 싹터요! (푸른초장) (2)   2018.03.02
성장통~!! (열매 방글라데시) (2)   2018.03.03
.....모였어요!(상은희) (2)   2018.03.03
장로님 권사님 방문! (1)   2018.03.03
오랜만에 아이맨 목장 소식 전합니다.(아이맨 목장) (1)   2018.03.03
다음주에도 오실거죠? (베트남 물댄동산) (2)   2018.03.03
삶이 녹아든 찬양으로 여는 초원지기 모임 (2)   2018.03.03
목장예배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보며 되돌아 봅니다 - 흙과 뼈 민다나오 (1)   2018.03.04
나눔과은혜 (티벳 모퉁이돌) (3)   2018.03.04
탐방자(김성규 형제님)와 함께한 내집처럼(내집처럼) (3)   2018.03.04
만남과 헤어짐이 공존하는 목장(캘커타디딤돌) (2)   2018.03.05
슬픔과 감사는 비례관계...(얼굴목장) (3)   2018.03.05
자매를 전도합시다! (사이공) (2)   2018.03.0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초원지기 B 3월 모임) (3)   2018.03.05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 (르완다) (4)   2018.03.07
봄의 기운을 미나리와 함께 ^^ 예닮 (2)   2018.03.07
환영합니다 언제나 반갑고 기쁜 이름 Vip (인도의 향기) (2)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