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남수진
  • Jan 08, 2017
  • 270
  • 첨부1



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새해가 8일이나 지났는데 이제야 지난달의 마지막 소식과 올해 첫 목장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민다나오 목장 식구들 모두 지난 한 해 주님안에서 잘 마무리 했듯이 올 한해도 맡겨진 주님의 사명만큼 큰 은혜 가운데 지내도록 기도해주세요. img1483856297394.jpg

  • profile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8일, 제가 사우디에 도착한 지 한 달이 막 지나갑니다. 각자의 바램들이 기도와 실천으로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혹 작심삼일로 계획이 무너졌더라도 아직은 충분히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 profile
    목자님 소식 반갑습니다. 누구보다 우리 목장 소식을 기다리실텐데 항상 늦고 부실해서 죄송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다시 만날 때까지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목녀님은 저희가 잘 지킬게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허브목장으로의 초대(밀알목장) (3)   2018.02.24
오랜만에 온가족 모임 - 흙과 뼈 민다나오 (2)   2018.02.25
영혼구원을위한기도! (1)   2018.02.25
만파식적을 아시나요?(2월 조성빈초원) (4)   2018.02.26
목녀님, 컴백홈~^^(동경목장) (2)   2018.02.26
환영합니다~[담쟁이미얀마] (3)   2018.02.26
초대 손님! 예닮목장에 오시다~ (1)   2018.02.26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고~(2월 홍복식 초원) (1)   2018.02.26
식탁과 나눔이 풍성한 초원(채선수초원) (1)   2018.02.27
그대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하루(씨앗) (1)   2018.02.27
따뜻한 차 한잔과 따땃한 나눔(조희종초원) (2)   2018.02.27
변화를 꿈꾸며 (알바니아) (2)   2018.02.28
소박하게 모였어요.(캘커타디딤돌) (1)   2018.02.28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만난분들(상카부리 좋은이웃) (1)   2018.02.28
VIP를 통해 더욱 풍성해지는 말랑 목장 입니다~^^ (4)   2018.02.28
시에라리온의 MT 최초공개 할게요 (시에라리온) (2)   2018.02.28
신난다~재미난다~더게임오브데스!!(베트남 물댄 동산) (2)   2018.02.28
주철성 목사님과의 만남 (하오) (1)   2018.02.28
2월의 마지막날..^^ 봄비처럼 살포시 인사드립니다. (2)   2018.02.28
소중한 VIP와 함께한, (너나들이) (3)   201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