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남수진
  • Jan 08, 2017
  • 215
  • 첨부1



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새해가 8일이나 지났는데 이제야 지난달의 마지막 소식과 올해 첫 목장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민다나오 목장 식구들 모두 지난 한 해 주님안에서 잘 마무리 했듯이 올 한해도 맡겨진 주님의 사명만큼 큰 은혜 가운데 지내도록 기도해주세요. img1483856297394.jpg

  • profile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8일, 제가 사우디에 도착한 지 한 달이 막 지나갑니다. 각자의 바램들이 기도와 실천으로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혹 작심삼일로 계획이 무너졌더라도 아직은 충분히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 profile
    목자님 소식 반갑습니다. 누구보다 우리 목장 소식을 기다리실텐데 항상 늦고 부실해서 죄송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다시 만날 때까지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목녀님은 저희가 잘 지킬게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예닮! 풍성한 교제 (1)   2017.05.21
물김치도 아닌것을... (5월 초원지기 모임)   2017.05.20
목장MT로 함께! (악토베 함께) (2)   2017.05.18
강수형 집 오픈! (사이공) (2)   2017.05.18
평온함이 가장 감사한일이지요~(갈릴리)   2017.05.17
아니, 또? (하오)   2017.05.17
항상 화기애애한 샬롬이에요~~^^   2017.05.17
예닮! 목장 나들이^^ (1)   2017.05.17
맛있는 음식과 기도- 티벳목장(모퉁이돌) (2)   2017.05.16
아~주 특별한 만남(시에라리온 목장) (2)   2017.05.15
걸죽한 엄마의 손 맛! 추어탕 ㅋㅋ(예닮)   2017.05.13
분가 후 첫 목장모임'-'♥ (시온) (6)   2017.05.12
목사님이 탐방오신날~!(내집처럼) (2)   2017.05.11
왠지 친근한 손님들^^ (어울림 타슈켄트) (2)   2017.05.10
불금은 목장과 함께 (악토베함께) (2)   2017.05.08
기대했던만큼 행복한 시간 (평세기간 인도의향기) (2)   2017.05.07
어른이날>__< (시에라리온목장) (5)   2017.05.07
용인에서 귀한 가족들이 오셨어요 --- 껄로(차재욱선교사)목장 (1)   2017.05.07
묵혀둔 밀알이야기(밀알목장) (5)   2017.05.06
섬기고자 하는자 & 섬김을 받을 어린양이 함께 한 시간(담쟁이미얀마) (2)   2017.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