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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남수진
  • Jan 08, 2017
  •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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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새해가 8일이나 지났는데 이제야 지난달의 마지막 소식과 올해 첫 목장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민다나오 목장 식구들 모두 지난 한 해 주님안에서 잘 마무리 했듯이 올 한해도 맡겨진 주님의 사명만큼 큰 은혜 가운데 지내도록 기도해주세요. img148385629739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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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8일, 제가 사우디에 도착한 지 한 달이 막 지나갑니다. 각자의 바램들이 기도와 실천으로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혹 작심삼일로 계획이 무너졌더라도 아직은 충분히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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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 소식 반갑습니다. 누구보다 우리 목장 소식을 기다리실텐데 항상 늦고 부실해서 죄송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다시 만날 때까지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목녀님은 저희가 잘 지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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