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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순정
  • Dec 22, 2016
  • 300
  • 첨부1

부실한 자매들을  섬기느라 수고가 많으신 

민집사님~귀한 대통밥을 지어 오셨어요

오랜시간 정성이 담긴 대통밥이

 목녀님이 사랑으로 준비한 음식들을 

만났답니다

우리들의 영과

육을 

살찌우는 소리가

겨울 밤  하늘을  가득 채웠답니다

pic201612220012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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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이 메인이시네요~ ^^
    민집사님의 대통밥이면 말할 것도 없겠지요?! ^^
    기자님 사진편집기술이 날로 늘어가십니다~
    열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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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밥 (대나무밥)맛나 보여요 사진올리는게 예술 입니다
    섬김으로 하나가 되어져 가는 열매 목장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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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박물관에 있던 제가 이 시대에 살아님기 위해 목녀님 도움받아서 기계와 친해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_^
    저처럼 기계와 친하기 힘드신분은 목장기자를 한번 해보시라고 추천합니다~^^
  • profile
    박물관에 있던.. ㅋㅋㅋ 순정집사님은 순종의 대가십니다. 짧은글에 다 있는 이야기..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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