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가람
  • Dec 21, 2016
  • 398
  • 첨부3

안녕하세요!

내집처럼의 기자 박가람입니다~~

오늘은 그니그니와 함께 찍은사진으로 시작해봅니당^^

3.PNG

 

 

이번주에는 다들 간식을 생각하시고 많이 사오셨더라구요!!

먼저 빠밤~! 우리 목장의 새로운 직장인이 된 박주희 자매가

월급기념으로 이 추운날 베스킨라빈스를 걸어서 사오셨습니다...★

(추운날 아스크림 먹어야 제일 맛있죠??ㅎㅎ)

 

 

그 다음은 보람이언니와 호윤쌤이 텔레파시가 통했을까요?ㅋㅋㅋㅋ

두분 다 옛날통닭을 사오셨습니다><!

(그래서 2마리! 야호! 밥도 다먹고 치킨도 클리어!)

 

그 다음은 김미정 집사님이 대만에서 먹는다는 대왕카스테라를 선물해주셔서

잘 전달 드렸는데 사진은.. 못찍었어습니다!

(이 때 제가 설거지 걸려서 하고 있었거등요ㅠㅠ)

 

그 다음은 제가 반 협박해서 얻어낸 콜라와 천연사이다!ㅋㅋㅋㅋㅋ

유석삼촌 오시는길에 사오세요 라고 할말만 하고 끊었는데 사와주신

유석삼촌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냥 모여서 밥먹어도 좋지만 목원 한분 한분의 배려로 더 맛있고

 좋은 목장모임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밥은 새우볶음밥과 샐러드 그리고 소세지였는데요!!

학교갔다가 오셔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신

박운진 목녀님 너무 감사드려용♥


1.PNG


 

2.PNG


어머니가 아프셔서 기도를 부탁했던 목원의 어머니가 큰 병이 아니시라는 결과가,

취업을 위해 기도를 부탁했던 목원이 합격소식을 받았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단체톡을 보고

역시 내집처럼의 기도빨은 GOOD!!

너무너무 축하드려용!!

 

 


  • profile
    가람이 글에는 간식을 먹고싶게 만드는 능력이 있네 ㅋㅋ . 목원들이 한 손 한 손 들고와서 상다리가 휘게하는 내집처럼 소식 훈훈하구만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광야생활의 끝자락에서(최금환초원) (2)   2018.07.29
베트남 물댄동산 목장모임!!! (3)   2018.07.30
폭염속에서도 vip와 함께(르완다) (3)   2018.07.30
언양 차리교회 아웃리치 --- 채선수 초원 (2)   2018.08.01
타지에서 연수중임에도 불구하고 섬김에 감사합니다.(푸른초장) (3)   2018.07.31
힘을내요 슈퍼파월~~!(껄로 심박듣기) (3)   2018.08.01
집들이 목장모임(악토베함께) (3)   2018.08.02
폭염속에서도 항상 밝은 미소로 함께하는 열매 목장입니다. (3)   2018.08.02
왕언니의 시원한 물김치 ( 담쟁이 목장 ) (2)   2018.08.02
이번주는 조촐하게!나눔은 풍성하게!(이상한3목장) (2)   2018.08.04
✞연합목장으로다가 잘했습니다_______(네팔로우) (2)   2018.08.05
열정을 다해 구웠다. 박희용초원 아웃리치 (2)   2018.08.06
더워도 목장으로 ~^^(YES,동경목장) (3)   2018.08.06
목장모임은 휴가중에도 계속(껄로 심박듣기) (2)   2018.08.07
반가운 얼굴!!! (시에라리온) (1)   2018.08.08
목장은 쭈~~~욱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2018.08.08
참반가운성도여**(넝쿨) (1)   2018.08.10
다시 시작된, (너나들이) (3)   2018.08.11
마지막만찬??!?!?^^ 이상한3 (3)   2018.08.11
유승이,퇴원했어요^^ (1)   201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