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수
  • Dec 19, 2016
  • 305
  • 첨부3

낮은 구름이 눈이 쏫아질듯 합니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어느 목장이나 마찬가지 이겠지만  모이고, 또 모이고 ...한쪽에서는 울고, 징징대고

이젠  이런 모습이 많이 익숙하네요..


보아스 목장의 VIP였던 수진씨가 우리 목장에 잘 적응을 하였고,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하여 목장모임때

가정을 오픈 했습니다.

아이3명과 함께 얼마나 멋진 음식을 준비해 주셨는지~~~~

그날은 보아스목장의 초원지기 장로님 부부도 함께 해 주셔서 더 풍성한 목장모임이 되었답니다.

물론  수진씨 남편도 참석 해 주셨어요.


7명의 아이들은 마치 문수 경기장에 온것처럼  자유롭게~~~

이렇게 좋은 집은 예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수진씨가 교회와 목장에 잘 적응하게 해준 모든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보아스 목장은 이모양 저모양으로 아이들이 자라고 어른들도 영적인 성장을 하고 있답니다.

단지 기자가 문제 이네요.정신 못차리고 목장 소식을 이렇게 늦게 올리니~~~   재방송이라고 생각하고 보시와요.

크기변환_20161201_200743.jpg

크기변환_20161201_200416.jpg

크기변환_20161201_191637.jpg




  • profile
    환청이 들리고, 환상이 보입니다.
    아이들이 쿵쾅거리며 뛰어다니고, 소리도 지르네요.ㅋ

    모두들 협력해서 큰 목장을 꾸리게 되니
    그 풍요로움이 마음까지 스며드는 듯 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누구 발이 제일 예쁜가 ~(어울림) (2)   2018.08.11
휴가철에도 목장 모임은 계속 된다!~(어울림) (1)   2018.08.11
유승이,퇴원했어요^^ (1)   2018.08.11
마지막만찬??!?!?^^ 이상한3 (3)   2018.08.11
다시 시작된, (너나들이) (3)   2018.08.11
참반가운성도여**(넝쿨) (1)   2018.08.10
목장은 쭈~~~욱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2018.08.08
반가운 얼굴!!! (시에라리온) (1)   2018.08.08
목장모임은 휴가중에도 계속(껄로 심박듣기) (2)   2018.08.07
더워도 목장으로 ~^^(YES,동경목장) (3)   2018.08.06
열정을 다해 구웠다. 박희용초원 아웃리치 (2)   2018.08.06
✞연합목장으로다가 잘했습니다_______(네팔로우) (2)   2018.08.05
이번주는 조촐하게!나눔은 풍성하게!(이상한3목장) (2)   2018.08.04
왕언니의 시원한 물김치 ( 담쟁이 목장 ) (2)   2018.08.02
폭염속에서도 항상 밝은 미소로 함께하는 열매 목장입니다. (3)   2018.08.02
집들이 목장모임(악토베함께) (3)   2018.08.02
힘을내요 슈퍼파월~~!(껄로 심박듣기) (3)   2018.08.01
타지에서 연수중임에도 불구하고 섬김에 감사합니다.(푸른초장) (3)   2018.07.31
언양 차리교회 아웃리치 --- 채선수 초원 (2)   2018.08.01
폭염속에서도 vip와 함께(르완다) (3)   201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