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지난 이야기들 .....늦어서 죄송합니다 (기자의 게으름) ㅠㅠ 예닮
목자님 가정에서 목원들 건강을 위해 장어탕을 만들어 섬겨주신 목녀님......감사합니다.
모처럼 목장에 와서 크게 웃고 좋아하는 김영웅목원의 참석에 모든 예닮식구들이 제일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섬기는 모습이 목장에서 큰 위로가 되고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나눌 때 더 큰 위로와 힘을 주실 하나님을 붙잡고 기도하는 우리예닮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어른의 본이 되는 예닮목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