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성숙
  • Dec 18, 2016
  • 197
  • 첨부3

IMG_9825.jpg


IMG_9822.jpg


IMG_9817.jpg


우리 예닮목장에 막내인 김진하 홍애자 목원가정에서 첫 목장모임으로 가정을  오픈해 주셨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함께하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구하는 가정으로 태어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많은 음식으로 넘치게 대접을 해 주셔서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예닮이 되도록 기도로 섬겨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나눔을 시작하기 전 찬송과 복음송가를 많이 부르고 시작하니 은혜가 더하여 지는 것을 나눔을 통해 들으니 감사가 됩니다.

오늘은 잠언31:10~31절 말씀을 읽었습니다.

너무 앞서 가는 느낌이 들지만 이밀씀이 가장 나와 목장에 필요한 말씀이 되어 가정과 목장에 꼭 필요한 현숙한 여인으로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하는 마음에서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삶나눔 시간 박목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가 필요함을 .....알게 하심과 교회의 권위가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워가심을 알아가는 목원들의 고백을 듣고 깨닫게 하시는 이 또한 하나님이 아니면 우리는 항상 교만할 수 밖에 없다고 다시금 말씀 앞에 머리를 숙여 봅니다.


양순안전도사님의 새벽큐티 설교을 들으며 세상 지식도 필요하지만 하나님을 아는 지혜 또한 우리에게 큰 것은 없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진하 홍애자 목원님의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도 보고, 목장식구들을 위해 참기름도 짜서 챙겨주시는 손길에 감사합을 드리며 목장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섬길 수 있도록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예닮목장의 풍성함이 이곳까지 전해집니다. 은혜와 믿음도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재방송이라고 생각하고 봐 주시와요 (보아스목장) (1)   2016.12.19
신앙은 타이밍이다 (어울림) (3)   2016.12.18
지난 이야기들 .....늦어서 죄송합니다 (기자의 게으름) ㅠㅠ 예닮 (1)   2016.12.18
열려라~ 예닮목장 !!! (1)   2016.12.18
나는 누구?(함께) (4)   2016.12.18
연말시상식(시나브로) (2)   2016.12.17
목자님 생츄 파티(푸른초장) (3)   2016.12.16
헤어짐의 아쉬움, 다시 만날 기대 -민다나오 (2)   2016.12.15
새내기 친구들과 함께~!!(내집처럼) (2)   2016.12.15
변화의 물결이~~(열매) (2)   2016.12.14
진짜 그리스도인(인도의 향기) (2)   2016.12.14
사진만 봐도 뭉클...눈물이...(밀알) (3)   2016.12.13
여보~자기야~(아이맨 목장) (1)   2016.12.13
첫경험~~~(씨앗목장) (1)   2016.12.12
우리는 웃음치료사 (어울림) (1)   2016.12.12
따뜻한 겨울밤(디딤돌) (3)   2016.12.12
모이고자 힘쓰는 목장(푸른초장) (1)   2016.12.12
겨울나기_넝쿨 (1)   2016.12.11
추운 겨울에도...(화평목장) (1)   2016.12.09
풍성해서 좋아요~^^(담쟁이)   201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