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남수진
  • Dec 15, 2016
  • 339
  • 첨부1

 img1481812722534.jpg

늦게 올립니다. 

목자님이 짧은 2주간의 휴가를 마치시고 가신지도 일주일이 되었네요. 목자님 가시기 전 목장모임시간은 그 동안의 빈자리가 얼마나 컸는지, 함께란 것 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새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몇 달간 또 아쉬움을 느끼며 모이겠지만 다시 만날 그 시간을 기대하고 많은 간증들이 넘치는 민다나오 식구들 되길 기도합니다. 


기자가 이번 토요일과 다음주 화요일 중요한 음악회가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 profile
    목자님의 빈자리가 아쉽지만 목원들이 함께 채워가니 아름답습니다~
    기자님 멋진연주 기대합니다~^^
  • profile
    3-4개월 후에 우리 모두가 조금씩 달라질 것을 기대해봅니다. 눈으로 보게 될 것은 아이들의 잘 자란 모습과 새로운 VIP얼굴일 것이고, 귀로 듣는 것은 모두가 하나님을 경험한 간증일겁니다. 이를 위하여 중보기도합니다. 오히려 내 살 던 곳이 낯설게 느껴질 때마다 얻는 통찰력을 나눌 수 있는 날을 또 기다립니다. 주 안에서 싸랑합니다. 잊지 않고 기도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낮에 만나도 좋아요 (민다나오 흙과뼈) (5)   2019.02.17
다시 힘을 냅시다,,(채선수 초원) (4)   2019.02.18
굿바이 경란, 씨유 어게인 경란ㅠㅠ (시에라리온) (4)   2019.02.18
목사님, 사모님 탐방을 환영합니다. (4)   2019.02.20
토요알밤에~(모퉁이돌) (4)   2019.02.20
(푸른초장)저희 집에 처음으로 vip 오심!^^ (3)   2019.02.21
보냈으나 보내지 않은 지체(아이맨 목장) (5)   2019.02.22
오직 VIP를 위해 (인도의향기) (4)   2019.02.24
가족으로 한 걸음씩_황대일 초원 2월 모임. (5)   2019.02.26
이런~ 딸기만 네바구니 ^^;;;;;(조성빈초원) (4)   2019.02.26
절로 회복되는 시간에 감사 (노외용초원모임) (3)   2019.02.26
3개월만의 복귀(조희종 초원) (2)   2019.02.26
마카롱 데이 (민다나오 흙과뼈) (2)   2019.02.26
새 술은 새 부대에 (2월 송상율 초원 모임) (2)   2019.02.27
2월 시온목장 소식입니다~ ^^ (4)   2019.02.28
맛난 고기와 함께... 각 목장의 부흥이 꿈틀데고 있사오니... (강진구초원) (2)   2019.03.01
우리는 모두가 형제자매 영적가족(껄로 심박듣기) (4)   2019.03.02
바빠도 목장은 해야죠^^(디딤돌) (2)   2019.03.04
이등병의 방문 (시에라리온) (2)   2019.03.05
기분좋은 상상 (초원지기부부B모임) (2)   201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