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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가람
  • Dec 15, 2016
  • 277
  • 첨부5

 

안녕하세요. 내집처럼 목장의 기자 박주희입니다.

저번 주 토요일에 새내기 친구들이 올라오고

처음으로 가진 목장 모임이었는데요.

일단 긴 설명 보단 사진으로 보시죠~~! !ㅎㅎ

 

2016-12-10-16-38-51[1].jpg


이번 주 목장 모임은 카페에서 하게 되었는데요.

 커피도 마시고 한 주 동안의 삶도 나누고 나누고

 아주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2016-12-10-18-29-26[2].jpg


2016-12-10-18-31-51[2].jpg


나눔 후 저희는 저녁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역시 돼지처럼 목장답게 음식들을 모두 남김없이 다 해치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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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0-20-47-22[2].jpg


이 후 저희는 포켓볼도 치고 노래방도가고 

 아주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새내기 친구들과 더욱 빨리 친해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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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네요~아이셋 키우면서 힘들텐데~대단하구요!
    젊음의 기운이 넘쳐납니다~
  • profile
    이번주 우리 주희가 수고해주었네^^; 고마워!
    집에서만 모이다가 밖에서 모이니, 또 색다른데^^: 다음번 아우팅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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