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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Dec 06, 2016
  • 167
  • 첨부2

어린이들이 많은 저희 어린이 목장에 드디어 반주자까지 생겼습니다.

아빠 어깨 너머로 열심히 배우던 윤후가 드디어 목장에서 기타로 반주까지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멋지죠? 들리는 소문에는 아빠보다 반주 실력이 좋다는~^^ 크크크

지지난번부터 전도사님이 탐방오신대서 열심히 연습한 결과 전도사님이 오셨을때  멋지게 빛을 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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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은 지난번 VIP소풍 때 함께 했던 예병호, 이금아 부부네 가족이 놀러 왔다가 같이 참석한 풍성한 날이였죠. 더불어 음식도 엄청 풍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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