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Dec 05, 2016
  • 287

 이번주엔 기자인 제가 겨울에 꼭 한번 쯤 생각나는 과메기를 준비했습니다  ㅋㅋ

모임은 7시 ..

과메기 도착은 8시 라니 ㅜㅜ

모녀님께서 택배기사와 따로 접촉하시어 아슬 아슬하게 모임시간에 맞춰 도착한 과메기

맛은 끝내줬습니다ᆞᆞ

장경란자매님께서는 쫀득 쫀득 달콤한 떡을 준비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응답 받은 기도의 감사함을  나누고 함께 서로를 위해 한 주 기도할 기도제목도 나눠습니다

20161202_191951.jpg

20161202_195727.jpg

20161202_191959.jpg



20161202_191951.jpg20161202_195727.jpg20161202_191959.jpg

  • profile
    과메기를 제공해주신 류경혜 자매님. 맛있는 떡을 제공해주신 장경란 자매님 덕분에
    목장이 더욱 풍요로웠답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제빵 솜씨를 자랑하시는 목자님과
    맛깔난 밥상을 내놓으시는 목녀님의 수고도 빼놓을 수 없지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태풍도 우리의 모임을 막을 수 없다(아이맨 목장) (2)   2018.10.07
너무 맛있어서, 너무좋아서^^(푸른초장) (2)   2018.10.07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첫 목장 소풍~^^(YES, 동경목장) (1)   2018.10.07
그 동안 알바니아는 ! (알바니아) (3)   2018.10.08
태풍전야에 모인 우리. (2)   2018.10.08
사랑이란 이름으로(이삭) (2)   2018.10.08
전원출석!(캄보디아 동행 목장) (1)   2018.10.09
초원지기님의 방문 ٩(ˊᗜˋ*)و (너나들이) (2)   2018.10.09
킹스웨이 ..돌아온 목원^^ (1)   2018.10.11
30 40수련회 뒷이야기(껄로 심박듣기) (2)   2018.10.11
백일 축하^^(민다나오 흙과뼈) (2)   2018.10.12
대리기자 - 싱그러운 목장 (2)   2018.10.12
베트남 물댄동산!! (1)   2018.10.14
밤 수확~!갈릴리목장^^ (1)   2018.10.15
가을 냄새 솔솔 (어울림) (2)   2018.10.15
(인도의향기)언제든 좋은 이곳이네요! (2)   2018.10.15
3040의 연장선(캄보디아 동행목장) (3)   2018.10.15
속닥(?)했던^^ 이상한3 (2)   2018.10.15
반가워요vip님^~^(넝쿨) (1)   2018.10.16
3040모임(민다나오 흙과뼈)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