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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순정
  • Dec 03, 2016
  • 2202
  • 첨부1

깜짝 외식으로 맛나게 배를 채우고

나눔을 위해 목자님 집으로 갔습니다

민집사님 부부가  섬기는 삶에

기도로 동역하는 기쁨을 누리고            

목녀님의 솔직한 나눔에 공감하며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추운☆겨울밤은 깊어가고~ 

마음은 따뜻했습니다~♥~

pic20161203231141.jpg


  • profile
    편집기술이 점점 늘어나십니다 ㅎㅎ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라는 간증이 많은 열매목장^^
    더욱 힘내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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