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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병숙
  • Dec 03, 2016
  • 246
  • 첨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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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 소문에 두동 바베큐가 그리도 맛있다는데(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ㅎㅎ)우리 목장에서도 그에 못지 않을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정은희,남희 자매님께서 통 크게 섬겨 주셨습니다.올 한해가 가기전에 바베큐 파티도 하고 또 거기서 우연히 VIP도 만날 수 있는 감사가 있었습니다.목장에서 만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가슴에 품은 아픔들이 많지만 그래도 늘 사랑으로 품어주는 어울림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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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릇노릇 삼겹살이 분위기 어울리고, 계절에 어울립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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