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병숙
  • Dec 03, 2016
  • 287
  • 첨부7
KakaoTalk_20161203_152028579.jpg


KakaoTalk_20161203_152041574.jpg


KakaoTalk_20161203_152050724.jpg


KakaoTalk_20161203_152059585.jpg


KakaoTalk_20161203_152112589.jpg


KakaoTalk_20161203_152120285.jpg


KakaoTalk_20161203_152127378.jpg


들리는 소문에 두동 바베큐가 그리도 맛있다는데(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ㅎㅎ)우리 목장에서도 그에 못지 않을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정은희,남희 자매님께서 통 크게 섬겨 주셨습니다.올 한해가 가기전에 바베큐 파티도 하고 또 거기서 우연히 VIP도 만날 수 있는 감사가 있었습니다.목장에서 만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가슴에 품은 아픔들이 많지만 그래도 늘 사랑으로 품어주는 어울림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노릇노릇 삼겹살이 분위기 어울리고, 계절에 어울립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트트(우분트+타블도트) (4)   2018.10.25
낭만가득한 계절(이삭) (2)   2018.10.25
영화관에서 VIP와 함께~(르완다) (2)   2018.10.25
언제나 같은자리에서(다바오내집처럼) (1)   2018.10.24
깊어가는 가을 (인도의 향기) (2)   2018.10.23
그저 감사해요~^^(YES, 동경목장) (4)   2018.10.23
지코바맛이나요_______(네팔로우) (2)   2018.10.22
따뜻한 목장(껄로 심박듣기) (2)   2018.10.21
이제,건강해요^^갈릴리목장. (2)   2018.10.21
이번주도 외식을....(담쟁이 목장) (2)   2018.10.21
13일 만화리에서의 야외바베큐 !!(담쟁이 목장) (1)   2018.10.21
겐하오! (하오+겐나오, 겐나오+하오 연합 목장) (2)   2018.10.18
현민이가 있는 현민이 집에서__________(네팔로우) (2)   2018.10.17
'형제의 밤' 아니고요~ (사이공) (3)   2018.10.17
3040모임(민다나오 흙과뼈)   2018.10.17
반가워요vip님^~^(넝쿨) (1)   2018.10.16
속닥(?)했던^^ 이상한3 (2)   2018.10.15
3040의 연장선(캄보디아 동행목장) (3)   2018.10.15
(인도의향기)언제든 좋은 이곳이네요! (2)   2018.10.15
가을 냄새 솔솔 (어울림) (2)   201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