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감사한 한 주_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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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녀님이 감기 걸리셨는데, 추운 날 같이 밥먹을 수 있는 목장식구가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하다 하시네요..
문순이 자매님은 남편분 문제로 기도했었는데 기도가 응답되어 감사하다 하셨고,
김수정자매는 분주한 삶이지만 말씀가운데 노력한 한주였고, 시우는 눈병이 걸려서 2주정도 어린이집 못 간다고 해요.
이순자 자매는 요나 큐티하면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낀다는 고백을 해주셨고,
결혼후 처음으로 목장에 참석한 주경진 새댁은 12월 3일이 시아버님 생신이라 목장 식구들이 여러가지 도움말을 해 주었습니다. 서영숙 집사님은 요즘 몸이 아프시고 노후에 대한 걱정이 많다고 하시네요. 돈이 우상이 되는 것 같다고 남편과 가정회복을 위한 기도제목을 내놓았어요.
넝쿨목장이 매주 월요일 새벽예배에 나와 목장 식구들을 위해 기도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