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오진주
  • Nov 23, 2016
  • 254
  • 첨부4


안녕하세요. 내집처럼 목장의 기자 오진주입니다!



내집처럼 2016.11.18 금요일(6).jpg


지난 금요일에는 추적추적 가을비가 내렸었죠.ㅎㅎ

가을비에 축 처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와준 목원들!

퇴근 하자마자 목장 준비에 바쁘실 목자 목녀님을 위해

일찍 함께 하여 도와준 목원들도 있었답니다.



내집처럼 2016.11.18 금요일(2).jpg


이번 주에는 저의 VIP인 동생 진난이를 데리고 목장에 참석을 했는데요,

진난이가 좋아하는 찜닭을 맛있게 만들어주신 목녀님^^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호윤 오빠가 사 오신 매운 족발도 정말 맛있었어요!




내집처럼 2016.11.18 금요일(3).jpg


내집처럼 2016.11.18 금요일(5).jpg


비도 오고,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목장 예배에 유난히 목원들이 피곤해 했지만

다른 목원이 얘기할 때는 눈을 반짝 거리며 들어주고 반응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진난이는 우선은 저희 목장에 와서 저와 함께 했지만,

그래도 먼저 목장에 관심을 가져주고 가보고 싶다고 말해주어서 감사한 한주였습니다.


이번 주는 서로의 VIP에 대해 더 생각해보고,

목장에서 VIP에 좀 더 집중하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나누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영혼 구원에 더욱 힘 쓰는 내집처럼 목장을 기대해봅니다.ㅎㅎ

  • profile
    진주자매의 글이 살아있는게 동생 진난이가 와서 그랬군요~
    축하해요!!!그리고 언니처럼 건강하게 잘 정착하길 바래봅니다
    목자,목녀님~~^^ 늘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오^^: 생생한 기록에 감솨~~
    진난이도 목장에서 자주 볼수 있으면 좋겠고, 우리 각자의 vip를 품고 기도하고 나누었으면 좋겠네^^: 목장에서 보자!!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모이기에 힘쓰는(상카부리좋은이웃) (4)   2018.04.15
꽃보다 아름다운 VIP가 왔어요.(캘커타디딤돌) (5)   2018.04.16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 (시에라리온) (4)   2018.04.16
감사가 넘치는 우분트 (4)   2018.04.19
모일 수 있음에 감사하며! (알바니아) (3)   2018.04.21
평신도 세미나의 아쉬움을 VIP로~ (5)   2018.04.22
큰 손님이 오셨어요^^(아이맨 목장) (2)   2018.04.23
아이맨 목장이 또 적습니다~^^ (2)   2018.04.23
04/21 얼굴 소식지입니다. (평신도 세미나 탐방오신 두분을 소개합니다~) (5)   2018.04.23
어울림 목장 소식입니다.(4월 12일) (4)   2018.04.23
예수,늘 함께계시네(껄로 심박듣기) (3)   2018.04.24
박자 틀리며 못 부르는 찬양이 더 즐거워 박희용초원 (3)   2018.04.25
내일 만납시다~네~~(송상율 초원) (4)   2018.04.25
주안에서 함께 사는 삶^^(동경목장) (2)   2018.04.25
504차 평세 속 말랑목장 ~ (4)   2018.04.26
온유함에 대해 나누는 열매목장입니다. (4)   2018.04.26
섬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2018.04.27
One Message All Generations(이삭+화평) (3)   2018.04.28
오랜만에 찾아온 반가운얼굴~(다바오내집처럼) (2)   2018.04.28
두장이면 충분합니다(조성빈초원 4월) (8)   201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