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양선희
  • Nov 23, 2016
  • 375
  • 첨부2

안녕하세요^^

밀알목장 소식전합니다.

 

목사님의 월요일 새벽설교에 예화로 나왔던...

목사님이 열매목장과 헷갈려했던...

밀알목장의 바로 그 ! 베트남 부부가 만들어준 베트남 쌀국수입니다. ^^

쌀국수 외에도 베트남 음식이 있는데 저는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

 

1.jpg

11월 셋째주는 VIP인 부반힙과 투이미느 부부가 가정을 오픈해주셨습니다.

투이미느는 임신으로 인해서 배가 점점 불러와서 힘들텐데도

맛난 음식으로 정성껏 섬겨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4.jpg

 

11월 둘째주는 목자,목녀님 댁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이 날은 구인수 집사님의 생일파티도 함께 하였답니다.

함께 축하하고 기뻐했던 목장모임이었습니다. ^^


 

 

 

 

  • profile
    새벽에 목사님께서 국수 먹고 왜 조용하냐고 계속 그러셔서...당황을..ㅋㅋㅋㅋ
    저는 국수 못먹어봤는데..ㅜㅜ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먹은 셈 치겠습니다^^
    열심히 모이고 섬기고 사랑하는 밀알 목장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손을 잡고 끌어주고 제자리더라도 잡은 손 놓지않는 우리목장 ( 모퉁이돌 티벳) (4)   2018.05.14
막역지교(莫逆之交) (스탄) (6)   2018.05.14
언제나 목장은 계속됩니다^^(다바오내집처럼) (6)   2018.05.15
목사님,사모님 탐방오셨어요.(캘커타 디딤돌) (5)   2018.05.15
사랑은 오카리나를 타고(초원지기B 5월모임) (3)   2018.05.17
장로님,권사님과 함께~^^키갈리요한 (4)   2018.05.18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 나(껄로 심박듣기) (5)   2018.05.18
윤충걸장로님,이경순권사님 부부께서 탐방오셨어요~~(르완다) (4)   2018.05.19
반가운 소식^^ (4)   2018.05.21
목자목녀님 감사합니다.(밀알목장) (6)   2018.05.22
얼릉날아다니세요목녀님~(넝쿨) (3)   2018.05.25
목자목녀님 감사합니다☆다바오내집처럼 (5)   2018.05.26
목요일 목장(껄로 심박듣기) (4)   2018.05.27
당연한 것이 많아지는 초원 (송상율초원) (3)   2018.05.27
VIP급 섬김을 받은 목자(녀)들 (5월 조성빈초원) (5)   2018.05.28
우리목장 전원출석이요~~(르완다) (5)   2018.05.29
박찬문초원 입니다~ (2)   2018.05.29
바다로 나들이 왔어요 (박희용초원) (2)   2018.05.29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채선수 초원) (3)   2018.05.29
흥 넘치는 홍초! (홍복식 초원 연합목장) (3)   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