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양선희
  • Nov 23, 2016
  • 371
  • 첨부2

안녕하세요^^

밀알목장 소식전합니다.

 

목사님의 월요일 새벽설교에 예화로 나왔던...

목사님이 열매목장과 헷갈려했던...

밀알목장의 바로 그 ! 베트남 부부가 만들어준 베트남 쌀국수입니다. ^^

쌀국수 외에도 베트남 음식이 있는데 저는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

 

1.jpg

11월 셋째주는 VIP인 부반힙과 투이미느 부부가 가정을 오픈해주셨습니다.

투이미느는 임신으로 인해서 배가 점점 불러와서 힘들텐데도

맛난 음식으로 정성껏 섬겨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4.jpg

 

11월 둘째주는 목자,목녀님 댁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이 날은 구인수 집사님의 생일파티도 함께 하였답니다.

함께 축하하고 기뻐했던 목장모임이었습니다. ^^


 

 

 

 

목록
  • profile
    새벽에 목사님께서 국수 먹고 왜 조용하냐고 계속 그러셔서...당황을..ㅋㅋㅋㅋ
    저는 국수 못먹어봤는데..ㅜㅜ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먹은 셈 치겠습니다^^
    열심히 모이고 섬기고 사랑하는 밀알 목장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강진구초원입니다!!! (2)   2018.02.28
2중 생활(푸른초장) (1)   2018.03.01
함께해서 감사한 반가운 얼굴(내집처럼) (2)   2018.03.01
싹트네 싹터요! (푸른초장) (2)   2018.03.02
성장통~!! (열매 방글라데시) (2)   2018.03.03
.....모였어요!(상은희) (2)   2018.03.03
장로님 권사님 방문! (1)   2018.03.03
오랜만에 아이맨 목장 소식 전합니다.(아이맨 목장) (1)   2018.03.03
다음주에도 오실거죠? (베트남 물댄동산) (2)   2018.03.03
삶이 녹아든 찬양으로 여는 초원지기 모임 (2)   2018.03.03
목장예배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보며 되돌아 봅니다 - 흙과 뼈 민다나오 (1)   2018.03.04
나눔과은혜 (티벳 모퉁이돌) (3)   2018.03.04
탐방자(김성규 형제님)와 함께한 내집처럼(내집처럼) (3)   2018.03.04
만남과 헤어짐이 공존하는 목장(캘커타디딤돌) (2)   2018.03.05
슬픔과 감사는 비례관계...(얼굴목장) (3)   2018.03.05
자매를 전도합시다! (사이공) (2)   2018.03.0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초원지기 B 3월 모임) (3)   2018.03.05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 (르완다) (4)   2018.03.07
봄의 기운을 미나리와 함께 ^^ 예닮 (2)   2018.03.07
환영합니다 언제나 반갑고 기쁜 이름 Vip (인도의 향기) (2)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