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오미진
  • Nov 21, 2016
  • 286
안녕하세요! 에덴목장 기자 오미진입니다. 
이번주 목장은 장은채 집사님의 오랜 vip이신 전동훈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은빈양의 결혼을 무사히 잘 마쳤음을 감사하시다며 맛있는 저녁을 사주셨습니다. 비오는 날하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듯이 전동훈님은 우리 목장의 그런 존재입니다.
한 달에 한번씩 교회에 오시기 하셨는데 기도부탁드립니다.
기자의 본분인 사진을 함께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ㅠ
다음엔 잘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맛있는 저녁과 오랜만의 문화 생활로 몸도 맘도 부자가 된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 profile
    비오는 날에 뭐가 생각 날까~~요. 의심 스러운데요.ㅎㅎ
    전동훈샘 마음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껄로 심박듣기) (2)   2018.09.14
장로님 내외분 방문 (담쟁이 목장) (1)   2018.09.15
산성교회 전도사님과 함께한 목장모임(담쟁이 목장) (3)   2018.09.15
보혈과 목회자 세미나 (송상율 초원 9월 초원 모임)   2018.09.16
큰숲과 함께 하는 황대일 초원 9월모임입니다^^. (2)   2018.09.16
목회자세미나 초원모임을 가름하며,,(채선수 초원) (1)   2018.09.16
작지만,섬김~.갈릴리목장 (1)   2018.09.16
목장은 가족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1)   2018.09.16
반갑습니다사모님^~^(넝쿨) (1)   2018.09.16
왜 모두들 웃지를 못하니?^^(아이맨 목장) (1)   2018.09.17
싱그러운 남자들의 뒷태를 소개합니다. (1)   2018.09.18
하나님께서 불러주시면 나도 목자하고 싶어요^^(홍복식 초원-9월 초원모임) (3)   2018.09.19
접시가생겼다_______(네팔로우) (2)   2018.09.20
새로운 목원과 손님으로 가득한 모임(민다나오 흙과뼈) (2)   2018.09.20
모든것이 감사합니다.(어울림 목장 9월 15일 ) (2)   2018.09.20
손님이 오셨어요(다바오내집처럼) (2)   2018.09.20
목자, 목녀, 부러움의 대상이 되다 --김흥환초원 (2)   2018.09.21
목녀님~~생일축하드려용♡♡(넝쿨) (2)   2018.09.21
우리함께손잡고가세___________(네팔로우) (2)   2018.09.22
저기 낯선 분들 누군지 아시지요^^?(푸른초장) (2)   201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