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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정란
  • Nov 21, 2016
  • 188
  • 첨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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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1/ 19 에 다양한 세대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목장에 모여 찬양을 드렸습니다.

   기다림 끝에....  현복씨가 서한이와 함께 목장모임에 참석하는 기쁨도 있었습니다.

   모두가 기쁘고 반갑고 그리고 함께 찬양할 수 있어서 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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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과 함께 삶속에서 감사의 일들을 나누고 또 각자의 기도제목을 나누며 

    우리의 기도제목이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누구에게는 가족이 함께 목장모임에 오는것이 당연한 일일지 몰라도

    또 누군가에겐 그것이 가장 간절한 기도 제목이 되기도 했습니다.

    서한이의 기도 제목에 모두가 감사하고 마음아프고 또 힘이되어 지는 시간이였습니다.


     " 아빠와 함께 목장모임에 자주 나올수 있게 해주세요..."

     더 많이 기도하지 못했고 돌아보지 못해서 미안하고 미안했습니다.


     오랜만에 모인 아들 셋은 신나는 저녁인것 같습니다.

     초딩 1학년이나  중딩 1학년이나  1학년은 다같아 보이네요...ㅋㅋ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서로 섬길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빚어지는 얼굴 목장이되어지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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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너무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 profile
    얼굴 주름 펴는데는 역시 VIP가 최고군요.
    부러우면 지는 건뎅...
  • profile
    풍성해 보이며 얼굴에 웃음이 넘치는 모습이 아름다습니다
    영혼 구원 하여 사람을 세워 가는 아름다운 얼굴 목장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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