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수진
  • Nov 21, 2016
  • 176
  • 첨부2
20161112_201350.jpg

20161112_201042.jpg


가을이라 맛있는 대봉을 먹으며 ...^^

이번주 목장은 이동숙 집사님댁에서 목장예배를 하였습니다.

사택의 창틀수리로 내부가 예전보다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올 겨울은 집사님이 비염으로 조금 덜고생하시리라 기대해봅니다.

11월은 각 가정마다 바쁜행사들로 목장시간을 각자 캘린더에 메모해가며 맞춰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이제 한달여 남은것같네요

올 연말도 우리 목장식구들과 훈훈한 송년회 보내겟지요~~^^

 

목록
  • profile
    감 중에 감은 대봉!
    서로 각자의 시간을 조정해가며 맞추어 가는 목원 따봉!
    샬롬목장 송년회 기대 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킹스웨이 살아있어요!! (3월 둘째주 킹스웨이 목장) (1)   2018.03.13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송상율초원2월모임) (1)   2018.03.13
감사가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동경목장) (2)   2018.03.13
당해봐야알지( 김흥환초원 ) (1)   2018.03.12
격려의 풍요로움을 느끼며(에덴알마티) (1)   2018.03.10
새로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 (너나들이) (2)   2018.03.10
오랜만에 VIP~~~(알바니아) (1)   2018.03.09
구영리가 아닌 삼호동에서 (하오) (1)   2018.03.09
환영합니다 언제나 반갑고 기쁜 이름 Vip (인도의 향기) (2)   2018.03.08
봄의 기운을 미나리와 함께 ^^ 예닮 (2)   2018.03.07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 (르완다) (4)   2018.03.07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초원지기 B 3월 모임) (3)   2018.03.05
자매를 전도합시다! (사이공) (2)   2018.03.05
슬픔과 감사는 비례관계...(얼굴목장) (3)   2018.03.05
만남과 헤어짐이 공존하는 목장(캘커타디딤돌) (2)   2018.03.05
탐방자(김성규 형제님)와 함께한 내집처럼(내집처럼) (3)   2018.03.04
나눔과은혜 (티벳 모퉁이돌) (3)   2018.03.04
목장예배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보며 되돌아 봅니다 - 흙과 뼈 민다나오 (1)   2018.03.04
삶이 녹아든 찬양으로 여는 초원지기 모임 (2)   2018.03.03
다음주에도 오실거죠? (베트남 물댄동산) (2)   2018.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