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성숙
  • Nov 17, 2016
  • 2178
  • 첨부1

IMG_8675.JPG

 많이 오시지 못해서 풍성하지 못해도 늦은 시간 까지 함께 삶 나누고 기도하며  목장나눔을 맞쳤습니다
  • profile
    적게모인듯보여도 아주많은 분들이 동참하셨군요, 약간은 빈듯한 목장식구지만 오랫도록
    나눌수있는 기쁨이 넘쳐보입니다. 따듯한 목장모임 축하드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손을 잡고 끌어주고 제자리더라도 잡은 손 놓지않는 우리목장 ( 모퉁이돌 티벳) (4)   2018.05.14
막역지교(莫逆之交) (스탄) (6)   2018.05.14
언제나 목장은 계속됩니다^^(다바오내집처럼) (6)   2018.05.15
목사님,사모님 탐방오셨어요.(캘커타 디딤돌) (5)   2018.05.15
사랑은 오카리나를 타고(초원지기B 5월모임) (3)   2018.05.17
장로님,권사님과 함께~^^키갈리요한 (4)   2018.05.18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 나(껄로 심박듣기) (5)   2018.05.18
윤충걸장로님,이경순권사님 부부께서 탐방오셨어요~~(르완다) (4)   2018.05.19
반가운 소식^^ (4)   2018.05.21
목자목녀님 감사합니다.(밀알목장) (6)   2018.05.22
얼릉날아다니세요목녀님~(넝쿨) (3)   2018.05.25
목자목녀님 감사합니다☆다바오내집처럼 (5)   2018.05.26
목요일 목장(껄로 심박듣기) (4)   2018.05.27
당연한 것이 많아지는 초원 (송상율초원) (3)   2018.05.27
VIP급 섬김을 받은 목자(녀)들 (5월 조성빈초원) (5)   2018.05.28
우리목장 전원출석이요~~(르완다) (5)   2018.05.29
박찬문초원 입니다~ (2)   2018.05.29
바다로 나들이 왔어요 (박희용초원) (2)   2018.05.29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채선수 초원) (3)   2018.05.29
흥 넘치는 홍초! (홍복식 초원 연합목장) (3)   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