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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Nov 17, 2016
  •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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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오시지 못해서 풍성하지 못해도 늦은 시간 까지 함께 삶 나누고 기도하며  목장나눔을 맞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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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게모인듯보여도 아주많은 분들이 동참하셨군요, 약간은 빈듯한 목장식구지만 오랫도록
    나눌수있는 기쁨이 넘쳐보입니다. 따듯한 목장모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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