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성숙
  • Nov 17, 2016
  • 1323
  • 첨부1

IMG_8675.JPG

 많이 오시지 못해서 풍성하지 못해도 늦은 시간 까지 함께 삶 나누고 기도하며  목장나눔을 맞쳤습니다
목록
  • profile
    적게모인듯보여도 아주많은 분들이 동참하셨군요, 약간은 빈듯한 목장식구지만 오랫도록
    나눌수있는 기쁨이 넘쳐보입니다. 따듯한 목장모임 축하드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킹스웨이 살아있어요!! (3월 둘째주 킹스웨이 목장) (1)   2018.03.13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송상율초원2월모임) (1)   2018.03.13
감사가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동경목장) (2)   2018.03.13
당해봐야알지( 김흥환초원 ) (1)   2018.03.12
격려의 풍요로움을 느끼며(에덴알마티) (1)   2018.03.10
새로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 (너나들이) (2)   2018.03.10
오랜만에 VIP~~~(알바니아) (1)   2018.03.09
구영리가 아닌 삼호동에서 (하오) (1)   2018.03.09
환영합니다 언제나 반갑고 기쁜 이름 Vip (인도의 향기) (2)   2018.03.08
봄의 기운을 미나리와 함께 ^^ 예닮 (2)   2018.03.07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 (르완다) (4)   2018.03.07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초원지기 B 3월 모임) (3)   2018.03.05
자매를 전도합시다! (사이공) (2)   2018.03.05
슬픔과 감사는 비례관계...(얼굴목장) (3)   2018.03.05
만남과 헤어짐이 공존하는 목장(캘커타디딤돌) (2)   2018.03.05
탐방자(김성규 형제님)와 함께한 내집처럼(내집처럼) (3)   2018.03.04
나눔과은혜 (티벳 모퉁이돌) (3)   2018.03.04
목장예배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보며 되돌아 봅니다 - 흙과 뼈 민다나오 (1)   2018.03.04
삶이 녹아든 찬양으로 여는 초원지기 모임 (2)   2018.03.03
다음주에도 오실거죠? (베트남 물댄동산) (2)   2018.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