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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은희
  • Nov 15, 2016
  • 327
  • 첨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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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집사님 북구로 이사가셔서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지난 사진 첨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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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기자하면서 사진이 없네요..  마지막으로 함께 올려 추억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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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근 8년 6개월간 호산나 목장을 이끌어 주신 목자. 목녀님께서

주님이 이끄시는 삶의 계획에 따라 사역지를 옮기시게 되면서 목장 사역을 내려놓게 되셨습니다.


신근욱 목사님의  사도행전 20장 32절의 말씀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마음의 모든 어려움을 주와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는 바울처럼 우리 목원 또한 동일한 심정으로

축복과 사랑으로 목자. 목녀님. 그리고 조동빈 형제를 보내드립니다.


조윤영 목자님. 송금화 목녀님.

이남정 집사님. 김명자 집사님 그리고 권민구

김민성 형제님. 김은희 집사님 그리고 하민. 하승

서주섭 형제님. 유영란 자매님 그리고 하율. 뱃속 태아 율동이


늘 목장에서 함께 했던 우리들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모두들 주안에서 건강하고 승리하는 삶 되시길 바라면서


이상으로 호산나 목장 기사의 소식을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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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퍼요 ㅠㅠ 그래도 호산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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