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오진주
  • Nov 08, 2016
  • 284
  • 첨부3

안녕하세요~~내집처럼 목장입니다.

풍성한 나눔을 하기위해 하나둘씩 목장시간에 맞춰서 도착하였습니다.

동빈이오빠의 어머니께서 해주신 김치찜과 호윤이오빠가 사오신 치킨으로 더욱 풍성한 저녁이 되었습니다^^

목장사진2.jpg

손으로 직접 치킨을 다 분리해주셔서 더욱 편하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목장사진3.jpg

또다시 맛있는 저녁을 해주신 목자, 목녀님의 수고를 덜어드리고자

설거지는 사다리 타기로 정하여 하게 되었습니다.

(3주째 사다리타기의 꽝을 맛본 소원이는 늘상 사진에 등장합니다~~)

저기에 보이는 솥에 있는 김치찜을 다 비웠습니다.

역시 윤근이가 잘 지어준 별명인 돼지처럼 목장이죠??

목장사진4.jpg

서로에 대한 삶을 나누기전에 후식을 먹으면서 얘기를 하고, 특송준비를 위해 악보를 기다리는시간~^^

특송연습을 하고 진지하게 한 주 동안의 삶에 대해 얘기하면서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늘상 하는 나눔이지만 이런 나눔을 할 수 있는 목장이 있다는게 더욱 특별해지는 한 주 였습니다.

얼른 금요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록
  • profile
    오~ 진주야 이번주에도 후기를 올려주었네^^: 잘 정리해서 올려주어 감사^^!
  • profile
    풍성한 음식과 풍성한 나눔으로 즐거운 우리 목장`~^^ 돼...지 ... 처...럼...... ㅋㅋㅋㅋ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구영리가 아닌 삼호동에서 (하오) (1)   2018.03.09
오랜만에 VIP~~~(알바니아) (1)   2018.03.09
새로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 (너나들이) (2)   2018.03.10
격려의 풍요로움을 느끼며(에덴알마티) (1)   2018.03.10
당해봐야알지( 김흥환초원 ) (1)   2018.03.12
감사가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동경목장) (2)   2018.03.13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송상율초원2월모임) (1)   2018.03.13
킹스웨이 살아있어요!! (3월 둘째주 킹스웨이 목장) (1)   2018.03.13
감사와 기도제목(껄로 심박듣기) (1)   2018.03.13
배고픈자들 KS푸드로 고고싱~~(캘커타디딤돌 ) (3)   2018.03.14
하나님의 시간표를 향하여 ~♡ (열매 방글라데시) (3)   2018.03.14
늬(?)들이 목장맛을 알아? (이삭) (6)   2018.03.14
함께일때 행복한 (쿤밍 시온) (2)   2018.03.15
다운 산 증인들과 함께~(씨앗) (1)   2018.03.15
아이맨목장 소식입니다. (2)   2018.03.15
오늘도감사로^~^(넝쿨목장) (1)   2018.03.16
언제나 화목한 (내집처럼) (2)   2018.03.16
늦은 2월의 초원소식(박희용초원) (1)   2018.03.17
세대가함께해요^^갈릴리 (1)   2018.03.17
재잘재잘 할 말 많은 목장모임(베트남 물댄동산) (4)   201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