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오진주
  • Nov 08, 2016
  • 301
  • 첨부3

안녕하세요~~내집처럼 목장입니다.

풍성한 나눔을 하기위해 하나둘씩 목장시간에 맞춰서 도착하였습니다.

동빈이오빠의 어머니께서 해주신 김치찜과 호윤이오빠가 사오신 치킨으로 더욱 풍성한 저녁이 되었습니다^^

목장사진2.jpg

손으로 직접 치킨을 다 분리해주셔서 더욱 편하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목장사진3.jpg

또다시 맛있는 저녁을 해주신 목자, 목녀님의 수고를 덜어드리고자

설거지는 사다리 타기로 정하여 하게 되었습니다.

(3주째 사다리타기의 꽝을 맛본 소원이는 늘상 사진에 등장합니다~~)

저기에 보이는 솥에 있는 김치찜을 다 비웠습니다.

역시 윤근이가 잘 지어준 별명인 돼지처럼 목장이죠??

목장사진4.jpg

서로에 대한 삶을 나누기전에 후식을 먹으면서 얘기를 하고, 특송준비를 위해 악보를 기다리는시간~^^

특송연습을 하고 진지하게 한 주 동안의 삶에 대해 얘기하면서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늘상 하는 나눔이지만 이런 나눔을 할 수 있는 목장이 있다는게 더욱 특별해지는 한 주 였습니다.

얼른 금요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 profile
    오~ 진주야 이번주에도 후기를 올려주었네^^: 잘 정리해서 올려주어 감사^^!
  • profile
    풍성한 음식과 풍성한 나눔으로 즐거운 우리 목장`~^^ 돼...지 ... 처...럼...... ㅋㅋㅋㅋ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너무 맛있어서, 너무좋아서^^(푸른초장) (2)   2018.10.07
태풍도 우리의 모임을 막을 수 없다(아이맨 목장) (2)   2018.10.07
다른 모습 똑같은 사랑 (악토베 함께) (3)   2018.10.07
물댄 가을 소풍 (3)   2018.10.06
폭풍속의 목장 (하오) (3)   2018.10.06
오랜만에 모인(상카부리좋은이웃) (1)   2018.10.06
목장이야말로 바로 소확행! (시에라리온) (1)   2018.10.06
first time at 목자's house___________(네팔로우) (2)   2018.10.06
기쁜일도 어려운 일도 함께 하는...(다바오내집처럼) (1)   2018.10.05
기쁘다. 장로님 오셨네...(열매방글라데시) (3)   2018.10.05
감 따러가세~~~ (껄로 심박듣기) (3)   2018.10.03
기다리던 님의 방문(담쟁이 목장) (3)   2018.10.03
추석전 목장소식(담쟁이 목장) (2)   2018.10.03
시온목장이 왔어요~늦어서 죄송해요 ㅠㅠ(쿤밍 시온) (3)   2018.10.03
돼지를먹다________(네팔로우) (1)   2018.10.02
언제나,함께하는목장.갈릴리 (1)   2018.09.30
게으른 기자의 마지막 목장소식(밀알목장) (3)   2018.09.29
상은희 목장에서의 섬김 ! (너나들이) (2)   2018.09.29
영화보러 왔어요~ (어울림) (4)   2018.09.28
예비 어린이목자가 세워졌어요~^^(YES,동경목장) (2)   2018.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