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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철욱
  • Nov 03, 2016
  • 263
  • 첨부8

넝쿨목장에서는 추수감사절 4명의 vip를 작정하고 기도로 준비했어요.
4명중 희진 자매 남편 이무승형제와
수정 자매 남편 이한혁형제님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한데 두 영혼을 보내 주셨으니 두 천하를 얻었네요~~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도시락과 목녀님과 이순자 자매님이 과일 희진자매님은 빵 수정자매는 과자와 음료를 준비해 오셨어요.
미리 말한 것도 아닌데 부족함 없이 채우시네요.
토요일 날씨가 추워 야외 소풍을 취소하려 했는데 저희의 사정을 아신 하나님께서 따뜻한 햇살을 주셔서 선암호수 축구경기장 근처 잔디밭으로 고고했어요.
햇살아래서 육의 양식을 채우면서 김진규 감독님께서 간증해 주신 내용을 상기시키며 받은 은혜를 나누어 봅니다.
목녀님께서 수술 후 아직 통증이 있는 한혁형제님에게 하나님에게 힘들때마다 살려달라고 해 보세요 라고 권면하시네요.
주성시우는 자연속에서 잘 먹고 잘 뛰어놉니다~~
예배시간동안 손을 잡고 있던 잉꼬부부 무승형제와 희진자매와도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한혁형제와 무승형제님이 넝쿨목장을 통해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려 예수님 믿고 구원받기를 소원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다운공동체교회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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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손으로 달랑 달랑 다녀온 저의 모습이 떠올라 부끄럽네요 ㅠㅠ 기자님 글에 회개하고 갑니다...넝쿨목장 진짜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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