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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윤동민
  • Nov 02, 2016
  • 190
  • 첨부2

IMG_1768.JPG 스탄목장의 소풍장소는 유니스트였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 가본 곳 입니다.  넓고 예쁜 캠퍼스에 도착하니 다시 학생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따듯하고 화창한 날씨에 이렇게 모일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하며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IMG_1769.JPG


아쉽게도 vip분들은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항상 섬기시는 목자, 목녀님을 비롯한 목장식구들에게 마음을 열고 있음을 느낍니다.  

매주는 아니더라도 참석하려 노력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vip들의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늘 기도하면서 삶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것에 노력하는 스탄목장! 사랑합니다~!!



  • profile
    때론 우리 안에 늘 함께하는 목원 .목자 목녀님 또한 vip 로 느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섬기고 기도함을 받는 것이 종종 당연하게 느끼지게 되더라구요... 그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VIp섬기듯 해야 겠다는 생각이.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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