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사랑과 인내의 목장 스탄입니다.
스탄목장의 소풍장소는 유니스트였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 가본 곳 입니다. 넓고 예쁜 캠퍼스에 도착하니 다시 학생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따듯하고 화창한 날씨에 이렇게 모일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하며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아쉽게도 vip분들은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항상 섬기시는 목자, 목녀님을 비롯한 목장식구들에게 마음을 열고 있음을 느낍니다.
매주는 아니더라도 참석하려 노력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vip들의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늘 기도하면서 삶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것에 노력하는 스탄목장!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