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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정현
  • Nov 02, 2016
  • 230

모두가 바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한가로움과 따스함을 느끼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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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추후감사절이 아니더라도 나들이를 가야겠어요. 이번에 함께하지 못한 정나미집사님 그리고 vip인 이상희, 올리버, 이경매, 모두 같이 말이죠. 목자님 가능할까요?^^

VIP를 모시고 함께하는 나들이는 아니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목자 목녀님의 섬김에 감사하며 기도로 응원해주시는 집사님께도 고마움을 느낌니다.

그리고 사진 찍어주신 목자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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