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일상을 벗어나 새로움을 느낀 소풍(모퉁이돌)
모두가 바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한가로움과 따스함을 느끼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추후감사절이 아니더라도 나들이를 가야겠어요. 이번에 함께하지 못한 정나미집사님 그리고 vip인 이상희, 올리버, 이경매, 모두 같이 말이죠. 목자님 가능할까요?^^
VIP를 모시고 함께하는 나들이는 아니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목자 목녀님의 섬김에 감사하며 기도로 응원해주시는 집사님께도 고마움을 느낌니다.
그리고 사진 찍어주신 목자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