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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함영미
  • Oct 31, 2016
  • 220
  • 첨부3

조금 헐렁한 목장 숫자에  바람은 다소 불었지만 

특별히 고3인 (김미애자매님과 김정배 형제님의  딸)다솔이가 함께해

더 없이 따뜻했던 소풍 날이었습니다.

목자님의 배려로 호수가 바로보이며 바람도 좀 피할 수 있는 곳에

자리도 잡고~~

약간 노숙자(?) 핏이 나지만 .....^^

모처럼의 가을 나들이가

뒹구는 낙엽만 봐도 깔깔대는 아이들에겐 재미있는 놀이터가,

그동안 앞만보며 쉴새없이 달려온  목자님 가정에는 작은 쉼이 

되어 주었습니다.

정배형제가 교통사고로 입원중이라 함께 하지 못해 매우

안타깝고 

작년에 있던 목원이 함께이지 않아

25프로 ...아니 조금 더 ....

부족한 킹스웨이 소풍사진이지만

내년엔 어쩜 분가해서  열매들을 주렁주렁 달고 있을 모습을

거룩한 기대로 상상하며  올려봅니다


"VIP님들아 ,기다려랑~~     킹스웨이가 다 섬겨버리겠땅!!!!"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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