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성환
  • Oct 30, 2016
  • 313
  • 첨부2

KakaoTalk_20161030_171342084.jpg


KakaoTalk_20161030_171342769.jpg


겐나오의 일일기자 김성환입니다.

오늘은 문철재 형제(전람빈)과 주진현 형제(고혁빈)이 함께한 vip 초청 잔치 였습니다

김진규 감독님의 감동적인 간증을 듣고 난 후에 울산대공원으로 함께 이동하였습니다.

야외에서 돗자리를 깔고 먹는 밥맛은 참 꿀맛이었습니다.

식사 후 포켓볼을 치러 갔는데 진현형제의 환상의 포켓볼 실력으로 저희 팀이 이겼습니다.

앞으로 목장에도 참석하겠다는 다짐을 하고서 헤어졌습니다.

영혼구원을 위해 힘써준 목원들과 이런 시간을 허락해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P.S 사진을 깜박해서 도시락 사진과 제 사진 밖에 없네요^^;;

  • profile
    우연의 일치인가요.. 우리 초원은 모두가 울산대공원을 갔는데.. 각각 남문, 동문, 정문으로 약속이나 한듯이 다르게.... 일심동체가 되어 VIP들을 잘 섬겨 목장과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profile
    VIP초정하고 함께 섬기는 마음때문에 사진을 남길 여유가 없었나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손을 잡고 끌어주고 제자리더라도 잡은 손 놓지않는 우리목장 ( 모퉁이돌 티벳) (4)   2018.05.14
막역지교(莫逆之交) (스탄) (6)   2018.05.14
언제나 목장은 계속됩니다^^(다바오내집처럼) (6)   2018.05.15
목사님,사모님 탐방오셨어요.(캘커타 디딤돌) (5)   2018.05.15
사랑은 오카리나를 타고(초원지기B 5월모임) (3)   2018.05.17
장로님,권사님과 함께~^^키갈리요한 (4)   2018.05.18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 나(껄로 심박듣기) (5)   2018.05.18
윤충걸장로님,이경순권사님 부부께서 탐방오셨어요~~(르완다) (4)   2018.05.19
반가운 소식^^ (4)   2018.05.21
목자목녀님 감사합니다.(밀알목장) (6)   2018.05.22
얼릉날아다니세요목녀님~(넝쿨) (3)   2018.05.25
목자목녀님 감사합니다☆다바오내집처럼 (5)   2018.05.26
목요일 목장(껄로 심박듣기) (4)   2018.05.27
당연한 것이 많아지는 초원 (송상율초원) (3)   2018.05.27
VIP급 섬김을 받은 목자(녀)들 (5월 조성빈초원) (5)   2018.05.28
우리목장 전원출석이요~~(르완다) (5)   2018.05.29
박찬문초원 입니다~ (2)   2018.05.29
바다로 나들이 왔어요 (박희용초원) (2)   2018.05.29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채선수 초원) (3)   2018.05.29
흥 넘치는 홍초! (홍복식 초원 연합목장) (3)   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