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수
  • Oct 25, 2016
  • 412
  • 첨부4



크기변환_20161020_200930.jpg

크기변환_20161020_195921.jpg



크기변환_20161020_201151.jpg


크기변환_20161020_201155.jpg


중,고등학생 시험기간에 성안동 목장을 오픈했지요 ~

아파트에서 컴프레인이 난리도 아니  였답니다.  경비실에서 인터폰 아래층에서 항의~~~

그리하여 당분간  보아스 목장 아가들이 좀 더 성장한 뒤에 성안동은 문을 열기로 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율리로 달려 갔습니다.

목녀님과 소영씨 미경씨  힘을 모아 보아스 목장 VIP 이광재씨 생일을  한~~상 쫙~~~ 몇 쩝 반상인지 


한주 간 감사함을 보아스 목장 어린이들 부터

 어른 들의 감사와 기도 제목들이 이어집니다.

미경씨와 광재씨의  간절한 기도 제목인 주희 동생이 생기기를~~

가장 중요한 보아스 목장의 기도제목이기에 올려 봅니다.


추수감사절 가을 소풍에  2분의 VIP가 참석가능하시다는 기쁜 소식도 받았습니다.

천국이 멀리 있는게 아니라 가까이 있음을 다시한번 확인하며


보아스 목장의 부부 사진을 올려 봅니다. 

 

  • profile
    율리의 풍경이. 없어 아쉽네요~세대간의 어울림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 profile

    가을 만큼이나 이쁜 목원들의 얼굴이 환하게 빛이 나네요^^*

     

    이광재 목원님. 생일 축하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형제의 밤' 아니고요~ (사이공) (3)   2018.10.17
현민이가 있는 현민이 집에서__________(네팔로우) (2)   2018.10.17
겐하오! (하오+겐나오, 겐나오+하오 연합 목장) (2)   2018.10.18
13일 만화리에서의 야외바베큐 !!(담쟁이 목장) (1)   2018.10.21
이번주도 외식을....(담쟁이 목장) (2)   2018.10.21
이제,건강해요^^갈릴리목장. (2)   2018.10.21
따뜻한 목장(껄로 심박듣기) (2)   2018.10.21
지코바맛이나요_______(네팔로우) (2)   2018.10.22
그저 감사해요~^^(YES, 동경목장) (4)   2018.10.23
깊어가는 가을 (인도의 향기) (2)   2018.10.23
언제나 같은자리에서(다바오내집처럼) (1)   2018.10.24
영화관에서 VIP와 함께~(르완다) (2)   2018.10.25
낭만가득한 계절(이삭) (2)   2018.10.25
트트(우분트+타블도트) (4)   2018.10.25
따뜻한 (알바니아) (3)   2018.10.25
꽃밭에서^~^(넝쿨) (2)   2018.10.26
우리 참 잘어울리는 목장(인도의 향기) (2)   2018.10.28
섬김~~(껄로 심박듣기) (2)   2018.10.28
아이고, 사진 없는 기사글 읽어보시겠어요?크크 (아이맨 목장)   2018.10.28
순대 장사해도 되겠습니다. 자화자찬 (송상율 초원 모임) (2)   201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