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Oct 24, 2016
  • 201
  • 첨부2

SAM_1939.JPG


SAM_1941.JPG


이번주는 삶공부 휴강으로 금요일에 정상적인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잦은비로 인하여 일이 밀려서 목장을 몇주 못나온 임형호 집사님이 그냥 오셔도 되는데 모두 힘내시라고 비싼 산삼 드링크를 사오셨어요.^^  목원들도 한사람도 빠짐없이 다 모였어요.

목녀는 간만에 집에서 하는 목장이라 고정숙집사님이 주신 맛난 김치로, 넝쿨 목녀님께 배운 갈비김치찜으로 맛있는 저녁을 준비하고 하하호호 즐거운 식사를 하였답니다. 

임집사님께서 준비하신 찬양이 얼마나 은혜로운지 너무 좋았고, 작은 것 하나 하나 에도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고 풍성한 나눔과 웃음이 넘치는 찐한 가족애가 묻어나는 행복한 모임이었어요.

산삼드링크도 하나씩 나누어 마시고 함께하지 못한 VIP분 에게도 챙겨드렸어요. 


  • profile
    산삼을 드셔서 그런지 힘이 넘쳐납니다~임집사님 쌍꺼풀 멋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그들도 우리처럼(초원지기부부B 모임) (3)   2018.09.03
함께여서 행복한 (어울림 목장) (3)   2018.09.02
아쉬워서.....(푸른초장) (3)   2018.09.01
불타는 금요일(껄로 심박듣기) (5)   2018.08.31
여름의 끝자락. 함께함이 은혜입니다(다바오내집처럼) (2)   2018.08.31
9월을 기대해봐요 (이삭) (3)   2018.08.30
어떤 상황에도 감사와 기도가 가득한 이 곳 ~~~ !!!(강진구초원) (2)   2018.08.30
작지만 강하다(푸른초장) (2)   2018.08.30
이제는 집에서________(네팔로우) (3)   2018.08.29
기도의 자리에...예닮 (2)   2018.08.29
첫 목장모임은 피곤해요~^^(YES, 동경목장) (2)   2018.08.29
왕들의 귀환, 킹스데이(싱글초원 목자모임) 2018.08.26 (2)   2018.08.29
비가 개인 저녁의 초원모임 (4)   2018.08.29
가끔은 말보다 맛있는 식사나 커피가 힘이 됩니다(조성빈초원) (4)   2018.08.29
거북이 보다 더 좋은 것으로 (송상율 초원모임) (2)   2018.08.29
바람 한점 회 한조각--김흥환초원 (2)   2018.08.29
두 분 생일이 똑!!같아요~ (채선수 초원모임) (3)   2018.08.28
우분트목장 기자님!!! 보고있나?? (2)   2018.08.28
가족처럼,정겨운목장:갈릴리 (2)   2018.08.28
최금환초원 아웃리치(목장단합모임)^^ (2)   201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