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심은실
  • Oct 17, 2016
  • 213
  • 첨부1

image.jpeg

 이번주는 이삭이네 집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주도 우리 목장의 VIP인 박혜진 자매님과 아들 두 명이 함께하여 주어 목장이 평소보다 더욱 환하게 빛났습니다.


목자, 목녀님은 목장 모임을 하던날 차량 수리때문에 차가 없으셨지만 VIP를 위해 목장모임 시간도 30분 앞당겨 주시고, 택시를 타고 달려오셨답니다. 이번주는 회사 일로 조성길 형제님이 목장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고, 해웅형제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목장에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두명이나 불참하여 아쉽기도 했지만 남은 식구들끼리 VIP에게 더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때부터 목자님은 혜진자매님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셨고 구원에 대한 이야기부터, 10월 30일 추수감사절 행사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눠 주셨답니다. 우리 목장에서는 혜진 자매님을 꾸준히 잘 섬겨서 혜진 자매님과 그 가족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할수 있도록 기도하기 시작했답니다.


혜진자매님은 이번 모임에서도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야 했지만 가장 중요한 올리브 블레싱은 하고 나서 귀가를 하였답니다. 

그 후에 찬양과 삶나눔을 하고 목장 모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 profile
    주 안에서 전하고 기도하니 짧은 시간이지만 늘 즐겁고 또 보고 싶은 하나의 가족같은 기대감이 있어 절로 감사가 됩니다.
  • profile
    목장에 똘망똘망한 아가들의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VIP를 한마음으로 섬기며 기도하는 시나브로목장의
    기도제목이 이루워지길 소망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광야생활의 끝자락에서(최금환초원) (2)   2018.07.29
베트남 물댄동산 목장모임!!! (3)   2018.07.30
폭염속에서도 vip와 함께(르완다) (3)   2018.07.30
언양 차리교회 아웃리치 --- 채선수 초원 (2)   2018.08.01
타지에서 연수중임에도 불구하고 섬김에 감사합니다.(푸른초장) (3)   2018.07.31
힘을내요 슈퍼파월~~!(껄로 심박듣기) (3)   2018.08.01
집들이 목장모임(악토베함께) (3)   2018.08.02
폭염속에서도 항상 밝은 미소로 함께하는 열매 목장입니다. (3)   2018.08.02
왕언니의 시원한 물김치 ( 담쟁이 목장 ) (2)   2018.08.02
이번주는 조촐하게!나눔은 풍성하게!(이상한3목장) (2)   2018.08.04
✞연합목장으로다가 잘했습니다_______(네팔로우) (2)   2018.08.05
열정을 다해 구웠다. 박희용초원 아웃리치 (2)   2018.08.06
더워도 목장으로 ~^^(YES,동경목장) (3)   2018.08.06
목장모임은 휴가중에도 계속(껄로 심박듣기) (2)   2018.08.07
반가운 얼굴!!! (시에라리온) (1)   2018.08.08
목장은 쭈~~~욱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2018.08.08
참반가운성도여**(넝쿨) (1)   2018.08.10
다시 시작된, (너나들이) (3)   2018.08.11
마지막만찬??!?!?^^ 이상한3 (3)   2018.08.11
유승이,퇴원했어요^^ (1)   201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