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철욱
  • Oct 16, 2016
  • 325
  • 첨부2

나눔하는 사진만 올리다보니 뭔가 허전해서, 방글 방글 웃는 포즈로 사진을 찍었는데 다들 정말 보기 좋아요.  

이한혁형제님이 식사를 제대로 못하셔서 목자님 집 문을 열고 들어오실때는 정말 힘이 없어 보였는데, 목녀님이 특식으로 준비한 진짜 맛있는 잔치국수 먹고 힘을 얻었습니다.  (목장모임 끝나고 돌아갈때 엘리베이터가 수리중이라 12층에서 계단으로 내려갔는데, 국수로 힘을 얻은 이형제님도 거뜬히 걸어 내려갔습니다).


목자님은 구영리에 건축일을 맡으셨는데 적정 비용으로 좋은 집을 지을수 있으면 좋겠다 하셨고, 목녀님은 구구절절한 삶의 애기를, 박희진 자매는 자녀들 애기를, 김수정 자매는 센터에서 근무하면서 관계성의 어려움을. 이순자 자매는 자녀들 애기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10.20일 추수감사주일 VIP초대를 위해 다들 기도와 섬김으로 준비하신다는 애기를 했습니다.

20161013_1952488.jpg


20161013_2013531.jpg




  • profile
    방글방글 미소가 아름다운 넝쿨~^^
    추수감사주일 VIP를 기도와 섬김으로 준비하는
    넝쿨목장에 좋은결실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태풍을 뚫고 모였어요~(어울림) (3)   2018.08.24
태풍이 끝나고 난 뒤 (스탄) (3)   2018.08.25
삼호에서의 마지막 목장(담쟁이 목장) (2)   2018.08.26
천상입성을 축하드리며...(담쟁이 목장) (2)   2018.08.26
최금환초원 아웃리치(목장단합모임)^^ (2)   2018.08.26
가족처럼,정겨운목장:갈릴리 (2)   2018.08.28
우분트목장 기자님!!! 보고있나?? (2)   2018.08.28
두 분 생일이 똑!!같아요~ (채선수 초원모임) (3)   2018.08.28
바람 한점 회 한조각--김흥환초원 (2)   2018.08.29
거북이 보다 더 좋은 것으로 (송상율 초원모임) (2)   2018.08.29
가끔은 말보다 맛있는 식사나 커피가 힘이 됩니다(조성빈초원) (4)   2018.08.29
비가 개인 저녁의 초원모임 (4)   2018.08.29
왕들의 귀환, 킹스데이(싱글초원 목자모임) 2018.08.26 (2)   2018.08.29
첫 목장모임은 피곤해요~^^(YES, 동경목장) (2)   2018.08.29
기도의 자리에...예닮 (2)   2018.08.29
이제는 집에서________(네팔로우) (3)   2018.08.29
작지만 강하다(푸른초장) (2)   2018.08.30
어떤 상황에도 감사와 기도가 가득한 이 곳 ~~~ !!!(강진구초원) (2)   2018.08.30
9월을 기대해봐요 (이삭) (3)   2018.08.30
여름의 끝자락. 함께함이 은혜입니다(다바오내집처럼) (2)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