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이근철 집사님 Happy Birthday~ 민다나오
기자가 목장에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이번 목장 소식이 빠질 뻔 했지만 ^^ 저희 목녀님이 목장 모임에서 했어야 할 케잌을 센스있게 깜박해 주셔서 점심시간 목장식구들이 다 같이 모여 교제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이 집사님 생신 축하 드립니다!
항상 인자한 미소로 차분하게 목장의 분위기를 이끌어 주시는 집사님^^
민다나오 목장식구들 모두 경산에 있는 병원으로 오신 이집사님 아버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