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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연심
  • Oct 05, 2016
  • 215
  • 첨부3

수요일에는 연심자매집에서 서울 더풍성한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김용진목사님의 간증을 들을수있었습니다. 목장모임때 두번째 만남을 가졌었습니다. 영일헝제가 그 날은​PhotoGrid_1475585373997.jpgPhotoGrid_1475585337337.jpg 찬양곡을 4곡이나 준비해와서 어린이 목원인 찬희도 손뼉을 치면서 불렀었습니다. 올리브 블레싱을 하고 나눔을 사고 기토를 하며 모임을 하였습니다.마지막으로 김용진 목사님의 소감과 개척교회의 현실을 들을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PhotoGrid_14755852988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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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하지만 이렇게 섬겨가는 우리 해바라기 가족들의 섬김이 너무나 멋지고 예쁨니다
    신약교회 회복을 꿈꾸며 멋지게 세워지는 그 날을 기다려 봅니다

    해바라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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