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민희
  • Sep 27, 2016
  • 279
  • 첨부1

안녕하세요~ 갈릴리목장 소식 올려드릴께요~~

 

이번엔 이상열,한정숙 집사님댁에서 모였습니다~~ 항상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내어주시는데~

 

올릴수가 없어서 너무나 안타까워요,,^^;;;;;

 

160923.jpg


 

음식준비를 하면서,,제가 발을 헛딛어서 앞으로 슬라이딩해서 국그릇 2개 깨고, 손가락을 조금 삐끗했네요~

 

7개월된 임산부라 걱정을 조금 했는데 다행히 조금있다가 태동이 있길래 한시름 놓았습니다~

 

권사님과 집사님들이 다들 저보다 더 놀래셔서,,^^;;; 이정도도 얼마나 감사한일인지요~ 거기다가

 

손가락이 붓는바람에 한의원 들렸다 가야해서 그 다음날 시댁제사에 장도 제가 안보고 음식도 안하고

 

편하게 낮잠자고 왔답니다~ 가서 쉬고 오라는 뜻인가봐요~ 다행히 손가락도 괜찮구요~

 

VIP를 위해서 참석못하신분들을 위해서 힘써 기도하였는데~ 저희도 소풍갈수 있었음 좋겠습니당~ ^^

  • profile
    감사가 상황을 뛰어넘는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소풍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씐나는 마니또 게임, 나두 하고 싶다.(아이맨 목장) (3)   2019.01.28
같은길을 함께 걸어가요(노외용초원) (6)   2019.01.29
1월에 생일이신 분 과반수?가 됩니다. (말랑말랑~) (4)   2019.01.30
가족의 향기를 점차 풍기는 그 곳 (알바니아) (2)   2019.01.30
새해에는(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12월에 우리에겐(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풍성한 마음, 풍성한 나눔 (너나들이x네팔로우 연합) (2)   2019.01.30
겨울왕국으로 떠나 봅시다(껄로 심박듣기) (3)   2019.02.02
광야교회의 목장모임을 돌아보며... 감사밖에 없음을... (강진구초원) (2)   2019.02.03
아기천사들의 탄생!!❤️(시에라리온) (3)   2019.02.05
3개월 만에 돌아온 기자 (우분트) (4)   2019.02.06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껄로 심박듣기) (3)   2019.02.09
설 연휴 뒤풀이는 목장에서 (YES, 동경목장) (2)   2019.02.11
당신의 명절은 안녕하십니꽈 (우분트) (3)   2019.02.11
마라나타(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르완다 (4)   2019.02.11
밥심의 목장 (인도의 향기) (3)   2019.02.12
[민다나오 흙과뼈] 새로운 예배당을 기대하며 (2)   2019.02.12
일석사조의 감사~(이삭) (2)   2019.02.14
드디어 뭉치다(인도의향기+껄로심박듣기) (3)   2019.02.15
탐방을 환영하오❤️(하오) (3)   2019.02.16